본보 사진부 최종욱 기자가 <난장판 되어 버린 민의의 전당> 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낙중)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가 발표한 '편집기자가 뽑은 2008년도 올해의 사진상'에 선정돼 11일 수상했다. 난장판>
'편집기자가 뽑은 2008년도 올해의 사진상'수상작은 최종욱기자 외 동아일보 사진부 김미옥 기자의 <가을 마중 나온 거미> 와 문화일보 사진부 김연수 기자의 <비상하는 물수리> 등 3작품이다. 수상작은 18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개최되는 제45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비상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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