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슬러코리아는 오목하게 설계된 유리뚜껑이 특징인 '솔레아'(Solea) 시리즈를 13일 출시한다. 기존의 볼록한 뚜껑보다 조리 과정 확인이 쉽고 저수분 요리를 가능하게 해주어 식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븐요리도 가능하다. 5개 세트 120만원대.
▲ 비비안은 가슴 사이즈에 따라 이상적인 볼륨을 만들어주는 ‘더 볼륨’ 브라를 출시했다. 브라의 사이즈에 따라 컵의 두께를 달리하여, 사이즈에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던 볼륨업 기능을 개선했다. 또한, 탄성이 높은 몰드컵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살갗이 닿는 컵 안쪽에는 항균, 소취 기능이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돕는 원적외선을 방사 특수원단을 사용했다. 브라 팬티 세트 7만7,000~8만5,000원.
▲원익은 복합센서 기능을 내장한 에너지 절약형 ‘VLK 센서램프’를 출시했다. 램프 자체에 전자 안정기와 실시간 열적외선 센서모듈이 장착돼 있어 사람이 있는 동안은 점등이 유지되고 사람이 없을 때는 자동 소등된다.
일반 전구용 소켓에 꼽기만 하면 바로 절전형 조명기구로 변신할 수 있어 설치비용 부담이 없다. 3만원.
▲아디다스는 3D인체공학적 설계로 부드러운 착지와 충격 흡수력을 제공하는 러닝화 아디스타 셀베이션(adiSTAR Salvation)을 출시했다. 중창 안쪽에 안정성을 강화시키는 프로모더레이터를 부착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1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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