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홍사승(61)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김용식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쌍용해운 대표이사 겸임)으로 내정했다. 쌍용양회는 3월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쌍용양회는 또 이윤호 쌍용양회 전무를 쌍용정보통신 대표이사 사장, 이영조 쌍용양회 전무를 쌍용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 백한기 쌍용양회 상무를 신설법인인 쌍용레미콘(가칭) 대표이사 사장에 각각 내정했다.
전태훤 기자 besame@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