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독자들의 구독료 납부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지로납부와 방문수금으로 다소 불편했던 구독료 납부를 자동이체로 전환하시면 은행을 찾는 번거로움과 수고를 줄일 수 있고,
국세청에 납부내역이 등록되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정직하고 균형있는 보도로 평가받아 온 한국일보사는 이번 구독료 자동이체 서비스를 통해 독자들의 요구와 기대에 더욱 충실하게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보내 드립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자동이체 신청 접수
080-023-6969
02-72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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