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관현악단 창작곡 저작권 개방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 2년간 위촉해서 만든 창작곡 12곡을 다른 단체들도 연주할 수 있게 저작권을 개방했다. 이 곡들을 연주하려면 국립국악관현악단에 미리 알리고 인쇄물에 국립극장 위촉작품이라는 사실과 초연 일자를 밝혀야 한다.
■ 충무아트홀 신춘음악회
충무아트홀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KBS교향악단을 초청해 2월6일 오후8시 대극장에서 신춘음악회를 연다. 강석희의 지휘로,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 리스트의 피아노협주곡 2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02)2230-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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