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30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왼쪽) 최고경영자(CEO)와 이세중(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 캠페인'에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수베이 CEO는 "다양한 민간복지 사업을 통해 지원될 이 성금이 힘겹게 겨울을 나는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일근 기자 ikpark@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