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기청 R&D 지원 기술혁신국장에 민간 출신 김태일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중기청 R&D 지원 기술혁신국장에 민간 출신 김태일씨

입력
2008.12.29 01:07
0 0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업무 책임자에 삼성전자와 삼성종합기술원 출신의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 중기청은 28일 개방형 직위로 전환된 기술혁신국장에 김태일(사진) ㈜파이컴 연구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팀장, 삼성종합기술원 재료디바이스 연구소장 등 민간 부문에서 R&D 요직을 두루 거쳤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광기술원장을 맡아 공공 부문 R&D도 지휘한 경험을 갖고 있다.

기술혁신국장은 연간 5,157억원(2009년 기준)의 예산을 적절히 배분, 중소기업 R&D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다.

박일근 기자 ikpark@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