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SBS 문화재단은 23일 제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조수진(동아일보 정치부), 이은정(KBS 경제과학팀) 기자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200억대 총수 돈 관리 대기업 직원, 조폭 동원 채무자 살해 청부 혐의 수사' 기사로, 이 기자는 2008학년도 '수능 물리2 출제 오류 논란' 기사로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009년 1월20일 오후7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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