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인터넷상의 불법적인 뉴스 콘텐츠 유통을 통제하기 위해 전국 47개 회원사들이 참여하는공동 뉴스 포털을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이를 위해 13개신문사 담당자들로 추진팀을 구성, 내년 2월까지사업타당성과 세부 운영계획 등에 관해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하기로 했다. 추진팀을 이끌 위원장은 신우철 한국일보 이사가 맡았다.
양홍주 기자 yangh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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