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난주 시세/ 서울 강동 -1.06% · 평촌 -0.85% 큰 폭 하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난주 시세/ 서울 강동 -1.06% · 평촌 -0.85% 큰 폭 하락

입력
2008.12.22 00:11
0 0

지난 주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이 0.26% 하락한 것을 비롯해 5개 신도시가 0.52%, 기타 경기지역이 0.22% 내리는 등 수도권 아파트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서울은 강동구가 -1.06%의 주간 하락률을 보이며 가장 많이 떨어졌고, 강남구(-0.83%), 금천구(-0.68%), 송파구(-0.53%)도 하락률이 컸다. 신도시는 전주보다 하락폭이 두 배 가량 커졌다. 특히 평촌(-0.85%)과 분당(-0.75%)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타 경기권에서는 광명시(-0.79%)와 양주시(-0.78%), 성남시(-0.51%), 부천시(-0.39%), 용인시(-0.36%) 등의 하락폭이 컸다.

전세시장도 방학시즌을 맞았지만 수요가 없어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1년간 2만 가구가 넘는 입주 물량이 쏟아진 강남은 공급 과잉으로 낙폭이 컸다. 서울은 -0.31%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신도시는 0.74%나 떨어졌다. 기타 경기지역은 -0.20%의 주간 하락률을 보였다.

자료: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 제공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