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로 손쉽게 원격 영상 감시
씨앤비텍㈜(대표 유봉훈, www.cnbtec.com)은 폐쇄회로 감시 카메라 전문 기업이다. 1999년 7월 핵심 보안감시 시스템의 하나인 CCTV카메라 개발사로 시작해 현재 DVR 시스템, 통신관련 보안 제품까지 개발ㆍ생산ㆍ판매하고 있다.
씨앤비텍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소형 26배, 22배, 16배, 12배 데이&나잇 줌 카메라, WDR 카메라, 특수 지형 및 지물을 고려한 방우형 카메라와 DVR, IP Network 카메라 등을 월 10만대씩 생산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별도 법인, 전 세계 6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IPTV가 상용화되는 2009년에 맞춰 IPTV 보급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CCTV 보안시장과 보안 관리를 위한 시스템에도 IP 네트워크망에 맞는 IP CCTV감시 제품들이 개발ㆍ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IPTV망을 통해 감시 영상을 전송, 원격 상태에서 손쉽게 감시 영상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8월엔 'IPTV망을 이용한 다채널 영상의 원격감시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 기존의 일방적인 보안 감시 환경이 아닌 IP 네트워크를 통한 개인별 맞춤식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보안 감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용자 편의에 따라 이미 DB에서 녹화된 보안 감시 영상을 불러와 검색을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백업, 복사, 저장도 가능하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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