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중인 사람은 없어
신화의 멤버 가수 전진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진의 전용 차량인 밴이 지난 1일 새벽 서울 청담동에서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밴은 정차돼 있는 상태에서 만취한 운전자에 의해 추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밴에 탑승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전진의 매니저가 차를 잠시 주차해둔 사이 벌어졌다. 그러나 밴이 정차돼 있는 상황에서도 5m나 밀려날 정도로 큰 사고였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