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 5배수 뽑아 2단계 전형
삼육대는 총정원 1,288명 중 정시에서 720명을 정시 '가', '다' 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수능 만으로 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수능 50%, 학생부 40%, 면접 10%를 각각 적용한다. 신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20%, 면접 40%, 종교활동 10%, 미술디자인학부는 수능 20%, 학생부 10%, 면접 10%, 실기 60%를 각각 반영한다. 생활체육과는 수능 40%, 학생부 20%, 면접 10%, 실기 30%를 반영한다.
신설된 기초의약과학과(30명)는 '다'군에서 모집하며 교과(수능 20%, 학생부 70%, 면접 10%) 우수자로 12명을 우선 선발한다.
카메카트로닉스학과 등 9개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수리 '가'형 응시자에 취득점수의 10%를 수리영역 점수에 가산한다. 영미어문학부와 동양학부는 수능 영역 중 언어와 외국어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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