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 75명,' 나'군 808명,' 다'군 280명 선발
명지대는 2009학년도 정시 일반전형에서 모두 1,163명을 모집한다. '가'군 75명, '나'군 808명, '다'군 280명을 각각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음악학부만 뽑는다. '나'군에서는 농어촌학생(39명)과 전문계 졸업자(47명)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은 '가'군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 '나'군 학생부 25%, 수능 75%이다. '다'군에서는 수능 성적만으로 28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인 '나'군 농어촌 학생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에서는 학생부 12.5%, 수능 75%, 면접 12.5%를 각각 반영한다.
'가', '나', '다'군 동일하게 표준 점수를 기준으로 외국어(영어)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언어, 수리 '가', 수리 '나' 영역 중 표준점수가 높은 1개 영역과 사회ㆍ과학ㆍ직업탐구 영역중 수능 표준점수가 높은 2개 과목을 자동 반영한다.
'가', '나'군만 적용되는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를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기준은 최고 200점, 최저 160점이다. '나'군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특별전형 지원자의 경우 면접고사로 전형을 실시한다. 면접위원 2, 3명이 수험생 1인당 5분 내외로 기본소양 학업능력 인성을 평가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김갑일 입학홍보처장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