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반전형 절반은 수능 선발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2,850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점수만으로 50%를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과 학생부 교과를 반영해 뽑는다.
인문계는 수리 반영비율이 30%(전년도 15%), 자연계는 언어 반영비율이 30%(전년도 15%)로 상향된 것을 눈 여겨 봐야 한다. 예체능 전형은 학생부 반영 없이 수능 점수와 실기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사범계는 정원의 5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선발 한 뒤 수능 학생부교과 교직적성을 반영해 나머지를 뽑는다.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졸업자(정원 외)는 수능 점수만을 반영해 뽑는다.
천안캠퍼스 정원내 일반전형 예체능학과의 경우 수능 학생부교과 실기를 모두 반영한다. 나머지 학과는 수능과 학생부교과를 반영해 선발한다. 정원 외의 경우 수능 학생부 교과 실기를 고루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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