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군 인문·자연계열 수능 60%+학생부 40% 반영
국민대는 정시모집 '가'군(인문ㆍ자연계)에서 총 1,295명을 뽑는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60%, 학생부 40%이다. 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모집단위별 반영 영역은 인문계(경상ㆍ경영대학 제외)의 경우 언어(24%), 수리 '나'형(21%), 사회탐구(22%), 외국어(33%)이며, 경상ㆍ경영대학은 언어(24%), 수리 '가ㆍ나'형(21%), 사탐ㆍ과탐(22%), 외국어(33%)이다. 자연계는 수리 '가'형의 비중이 33%로 가장 높고 언어(21%), 과학탐구(22%), 외국어(24%)를 각각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와 출결 성적을 각각 90%, 10%의 비율로 평가한다. 교과는 인문계(2,3학년)의 경우 국어, 영어, 사회 과목을, 자연계는 영어, 수학, 과학 과목 성적이 각각 적용된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