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08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보건복지가족부와 경찰청 추천을 거쳐 시민영웅에 선정된 고(故) 이궁열 목사와 고 유현상 의용소방대원, 고 최한규 씨 유족에게 각각 2,000만원씩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또 임영태 택시기사 등 시민영웅 부상자 4명과 김미연씨 등 시민영웅 활동자 4명에게 각각 1,000만원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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