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뜨거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진희는 매끈한 어깨와 쭉 뻗은 다리 라인을 선보였다. 바로 영화 <달콤한 거짓말> (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포스터 촬영 중 찍었던 미공개 스틸이다. 비록 포스터로 채택이 되지 않았지만 섹시한 'S라인'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달콤한>
비늘 모양의 원피스, 튜브톱 드레스 등 황금빛 의상을 입고 요염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촬영에서 매번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달콤한 거짓말> 측은 "모든 촬영 컷들이 강렬하게 시선을 압도했다. 섹시한 사진은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그 사진들이 이번에 공개한 미공개 스틸이다"고 밝혔다. 달콤한>
<달콤한 거짓말> 은 짝사랑 상대(이기우)를 붙잡기 위해 기억 상실에 걸린 척 거짓말을 하는 작가(박진희)의 상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18일 개봉된다. 달콤한>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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