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없고 가격 저렴 '웰빙매트'
임호산업(대표 임병호ㆍwww.limho.co.kr)은 18년 역사의 유먕 벤처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손발온욕기를 생산해 하여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핵심부품인 히터, 모터 부분 등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도 뛰어나다.
임호산업 개발 제품 중 가장 히트를 친 상품은 '특허온수보일러매트'. 이 제품은 매트 내부에 전용호스를 깔아서 소형 보일러에서 데워진 물을 순환시키는 신 개념의 건강매트이다. 전기매트처럼 전열선이 깔린 것이 아니어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가격도 저렴하다.
임호산업의 온수매트를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는 신속한 A/S 처리에 있다. 온수매트는 아직 소비자 인지도가 높지 않아 전기매트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높지 않다. 그러나 향후 전기매트를 빠른 속도로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임호산업이 선두에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임호산업에서 개발한 '특허온수보일러'는 국내 유일하게 품질보증(Q마크)을 받은 제품으로, 간접 히팅방식을 채택해 물 보충은 3개월에 한번 정도로 충분하며 특허 받은 모터펌프(액체순환펌프)를 사용해 거의 무소음에 가깝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644-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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