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복합묘서 전통 매장묘까지
충북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에 위치한 진달래 추모공원(대표 심상희)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묘 중심 추모공원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매장 가능한 공원묘지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진달래 추모공원은 현대적인 납골묘와 복합묘는 물론 전통적인 매장묘까지 아우르는 토탈 장묘공원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달래 추모공원은 1983년 조성을 시작해 총 92만5,514㎡(약 28만평)중 29만4,514㎡를 매장묘지 위주로 조성했다. 현재 1만5,000여기의 묘가 들어섰으며 앞으로 3만3,000㎡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진달래 추모공원은 서울에서 승용차로 50분 가량 소요되는 거리에 있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청룡 백호 내외주산과 조산을 갖춘 명산 대지의 명당이다. 공원 가까이 탄산온천단지(능암온천), 능암 한우촌과 충주호를 중심으로 한 단양팔경이 있어 즐거운 가족나들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진달래 추모공원은 특히 30여년간 쌓아온 공원관리 노하우와 책임 관리시스템으로 영구적인 고품질 관리를 보장하며, ISO9001 품질인증 업체의 최고급 석물을 사용해 품격과 디자인에서도 앞서간다. 최근에는 장례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매장과 납골을 혼합한 합리적 형태의 복합묘와 납골묘도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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