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26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와세다(早田)대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정 대표는 '동북아 질서와 남북관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는다. 민주당은 "특강 이후 양국 정당교류 차원에서 정 대표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민주당 간사장 등 지도부와의 면담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회경 기자 hermes@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