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우주인 이소연씨 올 크리스마스 실 모델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우주인 이소연씨 올 크리스마스 실 모델로

입력
2008.11.14 00:14
0 0

올해 크리스마스 실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와 그가 탑승했던 '소유스 우주선', 국내 최초로 개발한 '소형위성발사체' 등이 모델로 등장했다. 대한결핵협회는 13일 "올해 크리스마스 실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과 우주 과학 기술'을 주제로 했다"면서 "실뿐 아니라 전자파 차단 스티커도 함께 발매됐다"라고 밝혔다. 내년 2월까지 우체국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실이 10매에 3,000원, 전자파차단 스티커는 1매에 3,000원이다. 크리스마스 실 판매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결핵환자 치료, 결핵환자를 돌보는 시설 지원 등 전액 결핵 퇴치기금으로 사용된다.

유병률 기자 bryu@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