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산문학상에 김혜순·구효서·정복근·김인환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산문학상에 김혜순·구효서·정복근·김인환씨

입력
2008.11.10 01:18
0 0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주관하는 제16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문에 김혜순(53ㆍ수상작 시집 '당신의 첫'), 소설 부문에 구효서(51ㆍ장편소설 '나가사키 파파'), 희곡 부문에 정복근(62ㆍ수상작 '짐'), 평론 부문에 김인환(62ㆍ수상작 '의미의 위기')씨가 4일 선정됐다.

상금은 소설 5,000만원이며 시, 희곡, 평론 각 3,000만원으로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시, 소설, 희곡 수상작은 2009년도 번역지원 공모를 통해 주요 외국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이왕구 기자 fab4@h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