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 바람으로 가족 사랑의 감성 터치
휘센은 8년 연속 세계판매 1위라는 업적을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No.1 브랜드이다.
2006년부터 전개된 '세계의 바람 휘센' 캠페인은 '휘센 세계판매 1위 = 휘센의 바람= 세계의 바람'의 인식 고리 강화를 통해 휘센의 세계적 위상을 강화시키면서 가장 쾌적한 자연의 바람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각인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냉방기뿐만 아니라 난방, 공기청정, 제습 등 공기에 관련된 좋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나의 삶을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휘센의 가치를 전달하는 'Life is Cool WHISEN'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요즘은 가족 공동 공간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에어컨의 2배 이상인 9m까지 바람을 보낼 수 있는 '에어로봇(Air Robot)' 기술을 최초로 개발해 전원을 켜면 내장돼 있던 상부 토출구가 외부로 돌출되어 기존 에어컨 대비 2배 수준인 9미터까지 바람이 전달되도록 했다.
이로써 주방까지 효율적으로 냉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보다 냉방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고, 희망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필요한 만큼만 가동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효과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휘센의 광고는 이러한 9m롱파워의 특장점을 '높이 나는 바람이 멀리 간다'라는 카피와 함께 주방에서 거실까지 멀리 시원한 바람이 전달되는 것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부부간의 사랑이 더욱 가까워지는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휘센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업그레이드된 삶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계속 전달하고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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