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공간' 핑크빛 하늘로 형상화
올해 9월부터 첫 선을 보인 '아리따움'은 단순한 화장품 판매의 장소가 아니라 아리따움과 함께 하는 소비자 개개인의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운 조화를 돕고, 이를 통해 화장의 서비스와 문화를 개척해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인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Asian Beauty Creator)'를 실현할 토털 뷰티 솔루션 숍이다.
이곳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12가지 피부 고민별 뷰티 솔루션은 물론, 1:1 개별 ？？？카운슬링을 통해 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뷰티 창조 공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인쇄광고는 토털 뷰티 솔루션 숍으로서 아리따움의 비전과 의지를 표현하였다. 이를 위해 아리따움이라는 공간 자체를 광고의 주인공으로 하여 소비자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가꾸어나갈 수 있는, 그리고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 그리고 활짝 열려있는 공간으로서의 아리따움의 모습을 보여주려 하였다.
또한 핑크빛 하늘의 모습을 통해 아리따움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널리 알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아리따움의 의지를 담아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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