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파동속 '대표우유' 인기
서울우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유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우유 브랜드다.
이번 광고대상을 수상한 '이승기편' 광고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생산되는 서울우유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자 오랜 고심 끝에 만들어졌다.
서울우유는 앞서 2007년 'Good
'이승기편' 광고는 서울우유의 핵심 고객인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승기를 모델로 기용해 빵을 먹어 목이 메이면서도 "전용목장 우유가 아니면 차라리 물을 달라"고 절규하는 코믹하면서도 핵심을 꼬집는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일련의 멜라민 파동을 비롯해 먹거리의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서울우유의 모든 제품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조합원이 운영하는 2,400여 개의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특별 관리를 받는 젖소에서만 생산되는 1급A의 최고 등급 원유로 만들어진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구성원인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하는 원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서울우유는 위생이나 품질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지키며 온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우유 서울우유가 어떠한 광고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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