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장인정신의 신화는 계속된다
증권회사 업의 본질은 고객의 자산을 소중히 키우는 것에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고객의 자산을 키우는 데 기업의 역량을 다해 온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06년부터 '한국의 명장'이라는 주제로 광고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한국투자증권의 광고에는 유명한 광고모델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평생을 한국 건축양식 재현에 몸 바쳐온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최기영 선생, 한국 전통 범종 재현에 헌신해 온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선생,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색인 '쪽빛'을 열정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115호 염색장 정관채 선생까지 일반인에게는 낯설지만 자신만의 철학과 정신을 묵묵히 계승하고 실천하고 있는 이 시대의 장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교도 화려함도 없지만 장인의 철학과 열정을 광고를 통해 진솔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원칙과 정성으로 고객의 자산을 소중히 키우겠다는 한국투자증권의 약속과 다짐을 담아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은 장인의 마음으로 고객을 위한 원칙과 열정을 지켜가며 고객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힘을 불어 넣어주는 한국의 대표증권사로서 그 역할을 다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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