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호텔 시공… 새 역사 썼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쌍용건설은 창사 이래 고급건축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세계적인 실적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건설사다. 동종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쌍용건설은 짓는 건축물마다 그 나라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자부심으로 세계 곳곳에 우리의 기술력을 펼쳐오고 있다.
쌍용건설은 31년 기업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기네스북에 오른 싱가포르의 래플즈시티, 두바이 3대 호텔 중 두 곳인 에미리트 타워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비롯해 전세계에 최고급 호텔과 아파트, 인텔리전트 빌딩 및 첨단 병원 등을 시공하며 호텔 시공실적 세계 2위, 국내에서 해외 고급건축 시공실적 1위를 기록한 회사이다.
이렇듯 해외에서 그 시공실력을 더욱 인정 받고 있는 쌍용건설의 기업PR 신문광고는 'Story of 에미리트 타워 호텔'을 컨셉트로 진행되었다.
불모지였던 두바이 사막에 웅장하고 화려한 호텔을 완벽하게 시공해 국내 기업의 두바이 진출에 기여한 에미리트 타워 호텔의 위용과 '대한민국 밖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세우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전세계에 고급건축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는 쌍용건설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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