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08 한국광고대상/ 이동통신-KTF,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08 한국광고대상/ 이동통신-KTF,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입력
2008.10.29 01:09
0 0

"누구나 세상을 바꾼다" 혁신정신 공감

2007년 3월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는 SHOW가 시작된다'는 도전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세상에 태어난 KTF의 3세대 이동통신 WCDMA 서비스 브랜드 SHOW는 이후 새로운 이동통신 문화를 창조해오고 있다. SHOW의 탄생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와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었다.

WCDMA는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또한 크게 변화시켰는데 음성으로 듣고 말하는 기존의 통화 방식에서, 이제 영상을 보고, 보여주는 영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도록 바꾸었다.

SHOW는 그동안 혁신적인 정신과 새로운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광고들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제공하였으며 새로운 이슈가 떠오를 때마다 적절한 광고소재를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정보와 함께 즐거움도 안겨주었다.

그 중 '그들은 나에게 혁명가였다' 시리즈 광고는 이러한 SHOW의 혁신적 정신을 소비자와 함께 공감하고, 누구나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태안에서 기적을 이루게 한 100만의 자원 봉사자, 독도의 역사를 지키고 이루어낸 사람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국숫집 할머니에서 우리 모두의 아버지까지, 혁신적 정신은 우리 곁에 있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