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한라건설 회장이 고객만족 및 공사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아파트 건설현장을 직접 챙기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27일 한라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김홍두 한라건설 사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주말 경기 파주 운정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 주요 공정을 둘러보고 업무 현황과 품질개선 사항 등을 보고 받았다.
전태훤 기자 besam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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