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7일 자사 임직원 기금으로 설립한 ‘희망 장난감 도서관’ 5호점을 부산 동구 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개관했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장난감 대여를 비롯 각종 교육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지시설.
이날 개관식에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김석산 어린이재단 회장, 고두심 어린이재단 나눔대사,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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