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술 소식/ 에르메스 미술상에 송상희씨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술 소식/ 에르메스 미술상에 송상희씨 外

입력
2008.10.28 00:16
0 0

■ 에르메스 미술상에 송상희씨

2008년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자로 영상설치작가 송상희(38)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인간의 탐욕이 자연의 복수를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 '바다에서 온 메시지'. 에르메스 코리아가 한국의 젊은 미술가에게 매년 수여하는 이 상의 상금은 2,000만원이며, 송씨를 포함해 최종 후보 작가 김신일(37) 함양아(40)씨의 작품은 서울 신사동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11월 9일까지 전시된다.

■ 한국건축가협회상 7건 선정

한국건축가협회는 제31회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으로 서울 논현동의 '어반하이브'(설계사무소 아르키움 김인철) 등 7개 건물을 선정했다. 서울 청담동 바티 리을(로디자인 도시환경건축연구소 김동진), 경기 양주 아름솔유치원(조병수건축연구소 조병수), 양평 오리온연수원(테제건축사사무소 유태용), 경북 운문어린이아카데미(이손건축 이민, 손진), 숭실대 조만식기념관과 웨스트민스터홀(한울건축 이성관), 전북 천호부활성당(서울대 김광현, 아름건축사사무소 박훈영)도 함께 뽑혔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