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국내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한 '2008 한국광고대상'의 대상(大賞)에 SK텔레콤의 '사람을 향합니다, END SEND' 편이 선정됐습니다.
또 크리에이티브 대상에는 LG전자의 '휘센' 이, 기업PR 대상에는 SK의 'OK! Tomorrow' 시리즈가, 광고인 대상에는 SK에너지의 이만우 상무가 각각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8 한국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권명광 홍익대 총장)는 이들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4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심사평, 수상소감과 함께 29일자 한국일보 지면에 소개됩니다.
▲ 시상식: 10월 29일 오후 2시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
▲ 심사위원: 권명광 홍익대 총장(위원장), 임종원 서울대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이진희 한국일보 광고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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