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미래포럼 17일 '언론인 심포지엄' 개최

한일미래포럼(대표 정구종)은 17일 오후1시~6시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9층 회의실에서 '미래지향적 신 한일관계와 매스컴의 과제'를 주제로 2008 한일언론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발제에는 이창현(국민대) 강태웅(광운대) 이와부치 고이치(와세다대) 이토 요이치(국제교양대학원) 미야지마 히로시(성균관대) 교수 등이 나서며, 토론에는 구로다 가츠히로(산케이신문) 하코다 테츠야(아사히신문) 이데이시 타다시(NHK) 호리야마 아키코(마이니치신문) 망구신(인민일보) 가모시다 히로미(후지TV) 서울지국장 등과, 심규선(동아일보) 오태규(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 및 박철희(서울대 국제대학원) 장제국(동서대) 김관규(동국대) 교수, 다카하시 다에코 (주한일본대사관) 공사, 임영웅(극단 산울림) 대표, 모치츠키 츠루오(NHK) 국제부장 등이 참가한다. 한일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문의는 한일미래포럼사무국. (02)327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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