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일본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 중인 두산 선수단(박종훈 2군 감독 등 31명)이 요미우리 1군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두산은 12일 "스테이지2에 올라있는 요미우리가 연습경기를 요청해왔다. 오는 20일 오후 1시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이승엽도 출전할 예정이다. 두산 선수단은 이원재 진야곱 등 유망주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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