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매지인 서울경제신문이 서울경제TV SEN을 개국, 10일부터 방송을 시작합니다.
1960년 창간이후 국내최고의 경제지 자리를 지켜온 서울경제신문은 4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이번 개국한 증권 재테크 전문채널 SEN에 생생하게 녹여낼 것입니다.
SEN은 특히 세계적인 경제전문 채널인 블룸버그TV와 독점계약을 체결, 시청자 여러분께 국제경제의 흐름을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또 정보의 전달자와 수용자라는 기존의 일방적 틀에서 벗어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안방경제의 새로운 길라잡이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서울경제TV SEN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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