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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한류 연하남'으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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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한류 연하남'으로 통했다

입력
2008.10.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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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연하남으로 통했다!’

배우 박해진이 일본에서도 보호하고 싶은 연하남으로 어필하며 해외에서도 인정 받았다. 박해진은 지난달 23일부터 1박2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팬미팅을 겸한 이벤트를 가졌다.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의 촬영 일정을 피해 잠시 일본으로 건너가 팬들을 만나고 왔다.

박해진은 입국부터 출국까지 기존 한류스타 부럽지 않은 환송을 받았다. 후쿠오카 도착 당시 400여 명의 팬들이 환영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진 320명 한정 단체 팬미팅에서는 이사용 상자로 8개나 되는 선물을 받았다. 일본 팬들은 박해진이 가족과 떨어져 자취생활을 하는 점을 파악하고 일본 라멘, 후리가케(밥 위에 뿌려먹는 건조식품), 카레 등 다양한 일본 식료품과 향수 샴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물했다.

박해진의 한 측근은 “집들이 선물처럼 생필품 선물이 도착했다. 정말로 자취생활에 필요한 것들로만 선물을 받았다. 팬들이 박해진을 내 가족처럼 생각했던 것 같다. 연하남의 이미지가 일본에서도 매력적으로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비록 하룻밤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날 팬미팅에는 홋카이도, 도쿄 등 후쿠오카와 제법 먼거리에서 온 팬들이 많았다. 또 89세의 최고령 할머니 팬부터 모녀 팬 등 다양한 팬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박해진은 팬미팅 도중 팬들의 환대에 눈물을 쏟아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해진은 현재 <에덴의 동쪽> 에서 거물 재벌 2세 신명훈으로 등장해 치를 떨 정도의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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