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작업 전통서체 개성만점
F&(대표 박항영 www.gofud.com)은 나만의 개성을 찾고자 하는 자동차 튜너들을 위한 '낙관스티커'를 새롭게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낙관스티커는 영문이나 각종 자동차 메이커, 튜닝회사의 로고로 된 스티커와 달리 낙관형에 전통적인 서체로 만든 제품이다.
낙관스티커는 다른 스티커들과는 달리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낙관이라는 틀 안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름이나 가치관 등을 고급스럽게 표현해 낼 수 있다.
제품개발을 담당한 박한이 디자이너와 마케팅을 담당한 김중효, 김중형 팀장은 "기존의 스티커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보다 흔히 볼 수 있는 스티커들이 많은데, 자신이 원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낙관스티커는 두 종류의 사이즈(12cm*12cm, 7cm*7cm) 및 3가지 색상(빨간색 금색 은색)을 출시했다. 또한 제품 판매시 'F&unique.D'로고가 새겨져 있는 고급원단을 무료로 증정,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다. 1만5,000~3만원. 080-0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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