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건강위해 자동 습도 조절
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리홈(대표 이대희 www.lihom.co.kr)이 건조한 가을철을 대비해 'UV 살균' 등 항균 기능을 강화한 '항균 가습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리홈 가습기 'LUH-900M'(14만9,000원)은 물통을 분리해 뒤집은 후, 물을 보충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윗 뚜껑을 열어 물을 붓기만 하면 되는 상부급수 방식을 채용해 편리성을 더했다. 특히 가습기가 물을 분무하기 직전에 세균을 없애주는 UV 살균 기능과 은나노 이온수지 항균필터, 항균 트레이 등을 채용해 항균과 살균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 취침, 유아감기, 유아아토피 등 4가지 모드를 적용해 감기나 아토피 증상 및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유아감기나 유아아토피모드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습도가 조절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 이 제품은 아로마 트레이를 가습기 내부에 탑재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아로마트레이에 아로마를 넣으면 가습시 아로마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0단계 가습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스팀살균가습 찬가습 미세가습 등 다양한 가습 설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6.5 L 용량의 물탱크를 채용, 최대 1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리홈은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3중 살균 기능을 채용, 분무량을 다이얼 방식으로 조절하는 기계식 실속형 가습기 (LUH-910H, 10만9,000원)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1588-0090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