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81단계 수질선택
황성주 생식으로 유명한 웰니스기업 이롬에서 알칼리이온수기를 개발했다.
이롬 방판사업부(www.erom.co.kr 대표 남궁현)는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프리미엄 자이온'을 출시하고, 렌탈서비스를 도입했다.
국내 최초로 강화유리가 적용된 '프리미엄 자이온'은 81단계의 미세한 수질선택이 가능해 전국 어디서나 적절한 pH 의 알칼리이온수를 생성한다. 특히 이 수질선택 기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81단계를 구현하기 때문에 지하수, 해변가 등 어느 지역에서도 일정한 pH 를 생성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고성능 기능성 필터 장착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고효율 5극 백금티타늄 전해조가 물분자를 더욱 미세하게 바꿔주며, 마이콤 제어방식에 의해 오작동 및 고장의 원인을 사전 차단한다.
과학적 기능과 함께 디자인도 심혈을 기울였다. 소비자가 가전제품을 고를 때 디자인, 색상을 주방 포인트로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 주방을 한층 멋스럽게 하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의 만족을 최상으로 제공한다. 생기 있는 튤립과 살아있는 물을 파동으로 표현한 디자인에 세련된 색상(레드와인, 진주색)으로 알칼리 이온수의 특징을 담았다.
이롬 프리미엄자이온 렌탈 서비스는 렌탈기간에 따라 월 3만원대부터 4만원대이며 렌탈 서비스 계약기간은 3년 또는 5년이다. 157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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