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 계약으로 부모·자녀 모두 보장
뉴욕생명보험에서 선보인 '프론티어 어린이 VUL 보험'은 부모 사망시 사망보험금으로 자녀의 미래 보장, 부모 생존시에는 자녀의 생애 주기에 따른 필요자금 준비, 또한 다양한 경제적 니즈에 맞춘 저축과 투자의 장점이 결합된 변액 유니버설 상품이다.
1건의 계약으로 부모와 자녀2인까지 동시에 보장되므로 각각 가입한 경우보다 경제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보험대상자(피보험자)전환을 통해 자녀에게 목적자금 적립 VUL계좌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 피보험자 교체시 계약분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 2세대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품이라는 것.
프론티어 어린이 VUL은 계약분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와 부모, 자녀와 자녀의 분할을 통하여 부모는 노후 여유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자녀는 결혼자금, 주택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등 각각의 계좌를 목적에 맞게 따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자녀 한 명만 가입이 가능한 기존 상품과 달리 자녀 2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계약 분할시 보험대상자는 자녀 1과 자녀 2 또는 피보험자(부모), 자녀 2인 중 1인으로 구성할 수 있다.
계약구성은 무배당 NYL 프론티어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과 무배당 NYL 프론티어 어린이보장특약으로 이뤄지며 주보험은 80세 최저사망 보증형과 종신 최저사망 보증형 2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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