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 기념 '열린 음악회' 출연
복무 중인 가수 김태우와 성시경이 <열린음악회> 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열린음악회>
김태우와 성시경은 26일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60주년 기념 KBS 1TV <열린 음악회> 녹화에 출연해 군가를 불렀다. 열린>
김태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건군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음악회> 에 출연하게 됐다. 성시경과 함께 무대에 올라 히트 곡을 불렀고 더불어 이기자 부대의 군가도 불렀다. 지상파 무대에서 군가를 부르게 됐다며 무척 설레어 했다"고 말했다. 열린>
김태우와 성시경은 복무 중인 가수를 대표해 <열린 음악회> 에 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국방부 군악대에 맞춰 자신의 히트 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군가를 힘차게 불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열린>
팬들은 성시경과 김태우를 오랜만에 만나는 터라 열광적인 호응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은 10월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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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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