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 광교신도시, 대전 서남부신도시를 비롯해 서울 방화동, 종암동 등에서 알짜 분양아파트가 쏟아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9곳이 청약접수를 하며 6곳이 견본주택을 연다. 모집공고는 8곳에서 고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 8곳이 진행된다.
아천세양건설은 29일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분양하는 '신림역 삼모포커스아르비채' 오피스텔 414실의 청약을 받는다.
울트라건설은 30일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광교울트라 참누리' 모집공고를 한다. 동부건설은 이날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공급하는 '강서 센트레빌3차'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서울 성북구 종암6구역의 '종암 2차 SK뷰'와 경남 마산시 교원동 'GS 무학자이'의 청약접수도 이날부터 이뤄진다.
요진건설산업은 다음달 1일 충남 아산신도시에서 오피스텔 '와이시티'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태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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