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시사회 참석
배우 강동원이 1,600여 명의 일본 팬들을 열광시켰다.
일본 주니치신문은 27일 "강동원이 나고야 치쿠사구의 아이치 후생연급 회관에서 열린 영화 < M >의 시사회에 참석해 1,600여 명의 일본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보도했다.
강동원은 오는 12월20일 일본에서 개봉하는 < M >의 프로모션차 이번 무대 인사 이벤트에 참여했다. 강동원은 지난 2005년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 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을 방문하게 됐다. 이날 강동원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은 손수 만든 플래카드를 흔들며 '강동원'을 연호했다. 늑대의>
이 신문은 "강동원은 <늑대의 유혹> 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파리콜렉션 등에 참여한 모델 출신 배우로 186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28일 무대인사 이벤트도 전 좌석이 매진되는 행렬을 이었다"고 언급했다. 늑대의>
강동원은 이날 < M > 시사회 뿐만 아니라 <2008 한류시네마 페스티벌>의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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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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