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상청 첫 여성국장 탄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상청 첫 여성국장 탄생

입력
2008.09.22 01:12
0 0

수치모델관리관 조주영씨

기상청 사상 첫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 기상청은 조주영(50) 예보정책과장을 22일자로 국장급인 수치모델관리관으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수치모델관리관은 슈퍼 컴퓨터를 활용한 수치예보 시스템 개발을 총괄하는 자리다.

조 신임 관리관은 1984년 기상직 6급에 특채돼 수치예보과장, 관측황사정책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등 핵심 보직을 거치며 수치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아왔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