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10일 경기 고양시 고양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천사의 집’을 찾아 쌀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천사의 집’은 93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40여명의 정신박약아들이 생활하고 있다. 농협은 지역본부와 시군지부, 25개 계열사를 통해 각 지역 중증지체인과 무의탁노인, 결손가정독거노인 수용시설 등에 한가위의 정을 나누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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