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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예진아씨' 이런 본능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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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예진아씨' 이런 본능도 있었네!

입력
2008.09.1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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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여사부일체'서 코믹조폭 역

배우 박예진이 코믹 지존에 도전한다.

박예진은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 OCN TV 무비 <여사부일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코믹 본능'을 과시했다.

박예진은 "내가 (코믹 장르를)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역할이 매력 있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장면들도 있다. 하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박예진은 <여사부일체> 에서 조직 폭력배 역할을 맡았다. 박예진은 극중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바지에 똥을 싸는 장면 등 엽기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오징어 젓을 뒤집어 쓰는 등 코믹한 모습을 공개한다.

박예진은 이전 작품에서 조신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맡았다. 덕분에 팬들에게 '예진 아씨'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하지만 박예진은 <여사부일체> 를 통해 코믹하고 엽기적인 모습에 도전하며 180도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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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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