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차 커플 "방금 결혼했어요" 찰칵!
'결혼의 기쁨 이만큼~'
사랑과 재채기는 감출 수 없다고 했던가. 노총각 배우 최진영이 16세나 어린 신부 이현지를 맞은 기쁨을 온 몸으로 드러냈다.
최진영은 9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한가위특집 <우리도 방금 결혼했어요> 의 녹화에서 턱시도를 입고 가상 신랑을 체험했다. 우리도>
어린 신부 이현지는 최진영을 향해 "박명수와 40세 동갑"이라 놀렸고, 최진영은 한 살이라도 어리게 보이고 싶었는지 "아직은 서른 아홉"이라며 우겨 관객들의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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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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