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미인곡 (KBS1 오후 7.30) 산골학교 유도부의 첫 도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산골마을에 자리한 고한 초등학교. 교직 34년차 탁현 선생님은 1년 전 이곳에 유도부를 만들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첫 전국대회 도전기를 담았다.
■ 불만제로 (MBC 오후 11.15) 택시 미터기 조작 편법 고발
'제로맨이 간다'에서 누구나 한 번쯤 당했을 부당한 택시요금, 소비자는 물론 제작진도 상상하지 못했던 택시기사들의 요금 조작 편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본다. '소비자가 기가막혀'에서는 전자상가의 횡포를 고발한다.
■ 워킹맘 (SBS 오후 9.55) 가영과 재결합에 들뜬 재성
재성은 가영의 임신소식을 복실에게 말하며 억울해 하고, 복실은 그 아기는 재성의 아이라는 말을 들려준다. 정원이 미국에서 돌아오기 전에 아기가 생겼음을 알게 된 재성은 자신과 가영이 재결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싱글벙글한다.
■ 베토벤 바이러스 (MBC 오후 9.55) 강마에 단원들 실력 혹평
연습실에 모인 단원들의 실력을 본 강마에는 매서운 말을 쏟아내다 밖으로 나가버리고, 루미에게 내일 떠나겠다고 한다. 한편 건우와 루미는 사람들이 많은 상가에서 화음 맞춰 연주하는 것을 본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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