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헤라클레스’로 통하는 여자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25ㆍ고양시청) 선수가 대학강단에 선다.
상명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장 선수를 초청해 9일 오전 10시30분 교내 밀레니엄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특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장 선수는 상명대 특강에서 여자 역도 선수로서의 어려움과 극복 과정, 환희의 순간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체육관련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